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늘도 충청·수도권 중심으로 미세먼지 '나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6일부터 대기 확산 원활해져 '보통' 예보
    오늘도 충청·수도권 중심으로 미세먼지 '나쁨'
    15일 중국발(發) 황사의 영향이 계속되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예보센터는 이날 미세먼지 농도를 수도권·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했다.

    강원·전남·영남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일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세종 83㎍/㎥, 경기 77㎍/㎥, 대구 75㎍/㎥, 충남 74㎍/㎥, 충북 71㎍/㎥, 서울·부산 69㎍/㎥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전에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늦은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와 황사가 유입돼 북서 기류를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6일부터는 날이 다시 추워지면서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전 권역의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12·3 비상계엄' 尹 첫 1심 선고…특검 '10년 구형' 결론 주목

      이번 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온다. 12·3 비상계엄 이후 윤 전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 가운데...

    2. 2

      "인수인계 받으러 좀 일찍 와"…6시간 먼저 불렀다가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오리엔테이션과 인수인계를 위해 계약서상 출근일 보다 몇시간 일찍 불렀다면 그 시점부터 근로기간을 계산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로 인해 근무기간이 하루 늘어나면서 1년 계약직 근로자의 근로일이 1년+1일이 ...

    3. 3

      주말 덮친 한파·강풍·산불에 인명피해 속출…전국 '초비상'

      주말 사이 한파와 대설, 강풍이 동시에 몰아치면서 전국 곳곳에서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빙판길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강풍에 대형 간판이 붕괴돼 행인이 숨졌고, 산불까지 겹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비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