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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세종시로…8월까지 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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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이 대신 대전 이전 검토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8월까지 대전에서 세종시로 이전한다.

    행정안전부는 중기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은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에 대해 대통령 승인을 받아 15일 고시했다. 이전 대상은 중기부 본부 직원 449명이다. 신청사가 준공되는 2022년 8월 이전까지 1년가량 민간 건물을 빌려 쓰기로 했다. 사무실 임차료를 포함해 이전에 드는 비용은 104억원으로 추산된다. 부처 이전 절차는 8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중기부가 세종시로 자리를 옮기면 총 23개 중앙행정기관(2실 13부 3처 3청 2위원회)과 우정사업본부 등 22개 소속기관의 공무원 1만5601명이 세종에 근무하게 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중기부 이전 시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 등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중기부가 지난해 10월 세종시 이전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행복도시법에서 정한 공청회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의 이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정부는 중기부가 세종시로 이전하는 대신 서울 동작구에 있는 기상청을 대전에 옮기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기상청은 차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500여 명의 직원이 본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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