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명서 '車' 뗀 기아, 모빌리티 기업 도약 입력2021.01.15 17:39 수정2021.01.16 0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31년 만에 사명을 ‘기아’로 바꾼다고 15일 발표했다. 로고도 전면 교체했다.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다. 서울 양재동 기아 사옥에 설치된 새 로고가 옥상 라이트쇼를 통해 밝게 빛나고 있다.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동차' 뗀 기아…"제조업 넘어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기아자동차가 회사 이름에서 ‘자동차’를 떼고 ‘기아’로 새출발한다. 제조업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다... 2 사명서 자동차 뗀 '기아'…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도약' 기아자동차가 사명에서 자동차를 떼고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기아'로 도약한다. 기아차는 15일 온라인으로 ‘뉴 기아 브랜드 쇼케이스'를 열고 '기아'라는 새로운 사명을 ... 3 차 떼는 기아차, 새 로고 공개…드론과 폭죽이 수놓은 'KIA' 기아자동차에서 자동차를 뗀 기아(KIA)로 사명을 바꾸는 기아차가 6일 ‘로고 언베일링 행사’를 열고 신규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했다. 기아차 디지털 채널에서 열린 언베일링 행사는 총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