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도네시아 규모 6.2 강진…최소 600여 명 사상 입력2021.01.16 01:26 수정2021.01.16 01:2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 15일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 수백 채가 붕괴하면서 최소 42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다쳤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호텔과 병원, 주청사 등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구조대원들이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진 징조? 매오징어 떼죽음 놓고 시끌시끌 지난 14일 강원 고성군의 한 해변에서 매오징어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된 가운데 "지진 징조가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내용을 보도한 기사에는 "지구의 경고", "해저 활동으로 쓰나미 오는... 2 인니서 6.2 강진에 인명피해 커…현재 30명 사망·600명 부상 인도네시아 술레웨시섬 서부에 15일 새벽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30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자는 600여명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여전히 많은 사상자들이 무너진 건물의 잔해 속에 묻혀 있다며 향후 사상... 3 [포토] 이륙 4분만에 추락…인도네시아 여객기, 해상서 잔해 발견 10일 인도네시아 해군 수색대 잠수부들이 전날 추락한 스리위자야항공 보잉 737-500기 잔해를 끌어올리고 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자국 저비용 항공사인 스리위자야항공 여객기가 이륙 4분여 만에 자카르타 북서쪽 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