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재확산 위험 상존…신규확진 400명 이하시 거리두기 완화 검토" 입력2021.01.16 11:05 수정2021.01.16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추워도 너무 춥다' 서울 전역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잔뜩 몸을 음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꽁꽁 얼어붙은 한강 서울 전역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한강 주변에 얼음이 얼어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포토] 역대급 한파 "오늘은 정말 춥네요" 서울 전역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에 고드름이 얼어있다.9일 기상청은 이날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1도~영하 4도로 더 떨어져 강추위가 계속되겠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