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15일)의 150명이나 1주 전(9일)의 185명보다 적다.
하루 24시간 전체 발생은 15일 156명, 9일 187명이었다.
16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천479명으로 늘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7일 0시 기준으로 집계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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