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최정례 별세 입력2021.01.17 18:10 수정2021.01.18 00:17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정례 시인이 지난 1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지인들이 전했다. 향년 66세. 1955년 경기 화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8일 오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남규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재선 조남규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공연예술경영학과 교수(사진)가 한국무용협회 23대 이사장으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한국무용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조 이사장이 ... 2 [부고] 김인구 씨 별세 外 ▶김인구씨 별세, 배성근 대구교육청 부교육감 장인상=16일 강원대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7시 010-9387-0549 ▶이수만씨 별세, 해균 동진제약 회장·홍태 예비역 대령·홍순 한국인... 3 [부고] 권영배 前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업무체계 개선단장 별세 外 ▶권영배 前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업무체계 개선단장 별세, 영옥 인하대 사무처장 형님상, 오상 前 배병길 도시건축사 사무소 근무·지민씨 부친상=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