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이 관중 앞에서 환상의 묘기 입력2021.01.17 18:07 수정2021.01.18 00:26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올리언스 아레나에서 17일(한국시간) 열린 US피겨스케이팅챔피언십 페어 종목 프리 경기에서 알렉사 크니림(29·위쪽)-브랜던 프레이저(28) 조가 열연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약 1만7000명의 관중과 함께 열릴 예정이던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소를 옮겨 관중 없이 치러졌다. 관중석은 카드보드로 만든 ‘종이 관중’이 채우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준환, 개인 최고점 경신…ISU 4대륙선수권 최종 5위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총점과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 점수를 갈아치웠다.차준환은 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ISU ... 2 김연아 이후 11년 만에…유영, 4대륙 피겨 여자 싱글 은메달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유영(과천중)이 김연아 이후 11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유영은 8일 양천구 목동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ISU 4대륙... 3 차준환·유영, 종합선수권 동반 우승…세계선수권 간다 한국 남녀 피겨 간판 차준환(휘문고)과 유영(과천중)이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우승하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차준환과 유영은 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