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금융 “매일을 첫번째 날처럼 혁신하자” 입력2021.01.17 17:44 수정2021.01.18 01:2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1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1년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아마존, 구글 같은 거대 혁신 기업들처럼 매일을 첫 번째 날처럼 임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경영 핵심 키워드로 ‘디지털 넘버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등을 제시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등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ESG 경영원칙’에 서명했다. 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에 박경훈 우리금융 부사장 취임 우리금융캐피탈은 박경훈 신임 대표이사(59)가 공식 취임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달 20일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을 각각 자회사와 손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사명을 ... 2 제목없음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서 비대면 방식의 ‘디지털 혁신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타운홀 미팅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등 임직... 3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디지털 부문 빅테크처럼 파격 지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새해맞이 첫 행보로 디지털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올해 그룹 디지털 부문의 인사·예산을 빅테크(대형 IT기업)처럼 파격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