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 대설주의보 발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 대설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17일 오후 9시 20분을 기해 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특보 지역은 송파·강남·서초·강동구(동남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박나래, 5억 아끼려다 50억 날리나…"리스크 관리 완벽한 실패" [김소연의 엔터비즈]

      "5억원 아끼려다 50억원 날렸다."방송인 박나래 사태를 바라보는 관계자들의 공통적인 반응이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불거진 직후 이들이 "지난해 매출액의 10%를 요구했다"며 "협박에 가까운 행위를 했다...

    2. 2

      "너무 빨라 잡지 못했다"…육사 '사슴 생도' 탈영 소동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내에 사는 사슴이 '탈영'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4일 육군사관학교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18분께 사슴 한 마리가 서울여대 방면인 제2정문 차량 통제용...

    3. 3

      전대규 전 부장판사, <채무자회생법> 10판 출간

      전대규 전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8기)가 도산·회생 분야 대표 서적인 <채무자회생법> 제10판(법문사)을 출간한다. 2016년 처음 출판된 이 책은 채무자회생법에 관한 이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