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 대설주의보 발효 입력2021.01.17 21:35 수정2021.01.17 2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7일 오후 9시 20분을 기해 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특보 지역은 송파·강남·서초·강동구(동남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박나래, 5억 아끼려다 50억 날리나…"리스크 관리 완벽한 실패" [김소연의 엔터비즈] "5억원 아끼려다 50억원 날렸다."방송인 박나래 사태를 바라보는 관계자들의 공통적인 반응이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불거진 직후 이들이 "지난해 매출액의 10%를 요구했다"며 "협박에 가까운 행위를 했다... 2 "너무 빨라 잡지 못했다"…육사 '사슴 생도' 탈영 소동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내에 사는 사슴이 '탈영'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4일 육군사관학교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18분께 사슴 한 마리가 서울여대 방면인 제2정문 차량 통제용... 3 전대규 전 부장판사, <채무자회생법> 10판 출간 전대규 전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8기)가 도산·회생 분야 대표 서적인 <채무자회생법> 제10판(법문사)을 출간한다. 2016년 처음 출판된 이 책은 채무자회생법에 관한 이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