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철 성관계 영상' 확산에 홍콩경찰 수사 착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철 성관계 영상' 확산에 홍콩경찰 수사 착수
    홍콩의 전철 안에서 성관계하는 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에 퍼져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트위터 등 인터넷을 통해 홍콩 전철 퉁청선 객차 안에서 두 남성이 성관계하는 수십초 분량의 영상이 급속히 퍼졌다.

    영상 속에서는 이들 두 남성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객차에 다른 승객들이 앉아 있는 모습도 나왔다.

    두 남성의 얼굴은 영상 속에서 이모티콘으로 가려졌다.

    SCMP는 홍콩 대중이 이 영상 속 사람들의 행위에 분노하고 개탄했다고 전했다.

    홍콩 지하철공사(MTR) 대변인은 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승객들에게 외설스럽거나 혐오스러운 행동을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 접수 즉시 수사에 들어갔다.

    홍콩 법에 따르면 '공공의 품위를 해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고 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日·유럽 '신중 모드'…협정 파기는 안할 듯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에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 교역국은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법 판결을 계기로 각국이 미국과의 무역 합의를 재검토하거나 철회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2. 2

      美 '150일간 15% 관세' 이어 무역법 301조·품목관세 동원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든 국가에 ‘글로벌 관세’ 15%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미 연방대법원이 전날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하자마자 글로벌 관세 10%를 도입하기로 ...

    3. 3

      대법에 막히자…트럼프 "글로벌 관세 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든 국가에 ‘글로벌 관세’ 15%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미 연방대법원이 전날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하자마자 글로벌 관세 10%를 도입하기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