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열 회수 열교환시스템 제조업체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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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장터
폐기열 회수 열교환시스템 제조업체 E사가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E사는 협의를 통해 매각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매출 규모는 약 5억원이다. 자산 규모는 10억원으로, 부채를 포함한 순자산은 5억원 수준이다.
E사는 저온 고효율 응축형 폐기열 회수 열교환 시스템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E사는 연구개발을 통해 다수의 특허를 포함 전문적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높은 폐기열 회수율, 긴 수명, 운전의 자동화가 E사 제품의 특징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탄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사업화 진행 시 상당한 성장이 가능한 업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사는 저온 고효율 응축형 폐기열 회수 열교환 시스템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E사는 연구개발을 통해 다수의 특허를 포함 전문적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높은 폐기열 회수율, 긴 수명, 운전의 자동화가 E사 제품의 특징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탄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사업화 진행 시 상당한 성장이 가능한 업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