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동부구치소, 처음부터 비상한 대책 세웠어야" 김명일 기자 입력2021.01.18 10:44 수정2021.01.18 10: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 "처음부터 비상한 대책을 세웠어야 했다"고 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문 대통령 "원전 감사, 정치적 감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감사원의 원전 감사는 정치적 목적이 있는 감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 [속보] 문 대통령 "검경수사권 조정과 아동학대 사건 관계없다" [속보] 문 대통령 "검경수사권 조정과 아동학대 사건 관계없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3 [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 백신 충분히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 백신 충분히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