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 백신 부작용, 정부가 보상할 것" 김명일 기자 입력2021.01.18 10:56 수정2021.01.18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부작용 우려 때문에 코로나19 백신 도입에 신중했던 것"이라면서 "통상의 범위를 넘어서는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충분히 보상하겠다. 안심하고 백신을 맞아 달라"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문 대통령 "동부구치소, 처음부터 비상한 대책 세웠어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 "처음부터 비상한 대책을 세웠어야 했다"고 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 [속보] 문 대통령 "원전 감사, 정치적 감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감사원의 원전 감사는 정치적 목적이 있는 감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3 [속보] 문 대통령 "검경수사권 조정과 아동학대 사건 관계없다" [속보] 문 대통령 "검경수사권 조정과 아동학대 사건 관계없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