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지금은 4차 재난지원금 말할 때 아냐" 김명일 기자 입력2021.01.18 11:06 수정2021.01.18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4차 재난지원금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아직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 중이고 4차 재난지원금을 위해서는 추경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상황을 보고 추후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문 대통령 "백신 불안감 높다면 솔선수범 피하지 않겠다" [속보] 문 대통령 "백신 불안감 높다면 솔선수범 피하지 않겠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2 [속보] 문 대통령 "이익공유제, 대단히 좋은 일…자발적으로 이뤄져야" [속보] 문 대통령 "이익공유제, 대단히 좋은 일…자발적으로 이뤄져야"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3 [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 백신 부작용, 정부가 보상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부작용 우려 때문에 코로나19 백신 도입에 신중했던 것"이라면서 "통상의 범위를 넘어서는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충분히 보상하겠다. 안심하고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