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불통 논란? 코로나 때문에 기자회견 등 어려웠던 것" 김명일 기자 입력2021.01.18 11:23 수정2021.01.18 1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불통 논란에 대해 "코로나19 때문에 기자회견 등이 어려웠던 것"이라고 해명했다.문 대통령은 "기자회견만이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향후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늘려갈 것"이라고 했다.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문 대통령 "소통 부족? 누구보다 현장 방문 많이 했다" [속보] 문 대통령 "소통 부족? 누구보다 현장 방문 많이 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2 [속보] 문 대통령 "'추-윤 갈등', 민주주의의 일반적 과정" [속보] 문 대통령 "'추-윤 갈등', 민주주의의 일반적 과정"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3 [속보] 문 대통령 "尹 임기 보장되면서 정치적 중립 보장받고 있다" [속보] 문 대통령 "尹 임기 보장되면서 정치적 중립 보장받고 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