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독도 망언 8년째…외무상 "일본 고유 영토" 윤진우 기자 입력2021.01.18 15:09 수정2021.01.18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릉도와 독도는 모자(母子)섬이다. 우산국은 이들 섬과 주변 해역을 영토로 삼았다. 독도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우리의 역사적 영토였다는 얘기다. 사진은 독도 모습. 한경 DB [속보] 日 독도 망언 8년째…외무상 "일본 고유 영토"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스가 시정연설…한일 관계 발언 '주목'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18일 일본 국회에서 주요 현안 인식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시정방침 연설을 한다. 스가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미숙 등으로 지지율이 추락한 만큼 감염... 2 백제 부흥운동서 패한 유민들 대마도에 방어기지 구축 한반도에서 대마도에 가장 먼저 진출한 세력은 김해에 기반을 둔 구야한국 등 가야연맹들이다. 17세기에 편찬된 《대주신사지(對州神社志)》에는 옛 이야기가 있다. “…먼 옛날 시다루의 해변에 큰 ... 3 "스위스 450개·日 29개…국립공원에 케이블카, 한국만 환경 논리 집착" 스위스의 알프스 융프라우엔 지난달 ‘아이거익스프레스’라는 이름의 최첨단 케이블카가 새로 개통됐다. 융프라우 정상 도달 시간을 기존 케이블카보다 47분 단축한 것은 물론 시속 100㎞ 강풍 속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