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강원소방 119신고 44만건→39만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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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4만5천여 건과 견줘 5만여 건(12%) 줄어든 수치다.
화재 출동은 2019년 1천973건에서 1천847건으로 6.4%(126건) 줄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131명, 재산피해는 약 235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862건, 전기적 요인 432건, 기계적 요인 214건 등으로 나타났다.
구조 출동은 2만4천여건으로 2019년 3만3천여건과 견줘 크게 줄었고, 구급 출동도 10만8천여건에서 9만9천여건으로 감소했다.
강원소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관광객 감소 등을 신고 감소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춘천 의암호 실종자 수색에 대규모 인력이 동원되고, 코로나19 사태로 대구와 서울에 비상 동원되는 등 숨 가쁜 한 해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김충식 도소방본부장은 "지난해 소방활동을 분석해 급변하는 재난환경과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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