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 지낸 이환의 前 의원 별세 입력2021.01.18 18:03 수정2021.01.19 00: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지사와 MBC·경향신문 사장을 지낸 이환의 전 국회의원이 지난 11일 별세했다고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 18일 전했다. 향년 90세. 전남 영암 출신인 고인은 광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전북지사, MBC와 경향신문 사장, 백제문화연구원 상임고문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원 교수, 서울의대동창회 '함춘의학상' 김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사진)가 18일 서울의대 동창회 학술연구재단이 주관한 ‘제24회 함춘학술상’에서 함춘의학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식도 정맥류가 있는 간경변 환자에 혈관조... 2 국립민속박물관장에 김종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김종대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사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인사혁신처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선발한 김 관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17일까지다. 김 관장은 중앙대 민속학과와 국어국문학과 교... 3 강대희 교수, 한국인 첫 AACR 학술지 선임 편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학회에서 공식 발간하는 국제학술지에 한국인 의료진이 선임 편집인(senior editor)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강대희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