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취약계층 지원 입력2021.01.18 18:02 수정2021.01.19 00: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사진)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자율적으로 모금 활동을 벌여 6억8000만원을 모았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법정기부금단체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지하철에서 1년간 습득한 유실물 11만개... 68%만 주인 찾아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1년간 서울 지하철에서 습득한 유실물이 11만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간 총 11만3106개의 유실물을 지하철에서 습득했다고 14일 밝혔다.... 2 서울 지하철역에 '킥보드 주차장' 생긴다 내년부터 서울 시내 지하철역 주변에 ‘전동킥보드 주차장’이 생긴다. 지하철과 킥보드를 연계해 이용하면 킥보드 요금을 인하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서울교통공사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케이에스... 3 지하철역에 킥보드 주차장 생긴다 내년부터 서울 시내 지하철역 주변에 '전동킥보드 주차장'이 생긴다. 지하철과 킥보드를 연계해 이용하면 킥보드 요금을 인하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서울교통공사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케이에스티인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