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무 & 이부장] 스마일게이트, 100억원 출연해 소외아동·청년창업 지원 입력2021.01.18 17:46 수정2021.01.19 00:3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첫 연간 매출 1조원 달성을 기념해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희망스튜디오에 특별 기부금 100억원을 출연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창작 환경 조성, 청년 창업 지원에 나선다는 목표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주(앞줄 왼쪽 두 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열린 기부금 출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까사미아, 취약계층에 학습용 가구 나눔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가구업체 까사미아의 직원들이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 어린이 및 청소년 학습용 가구 세트를 설치하기 위해 트럭에서 가구를 내리고 있다. 까사미아는 취약계층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 2 [김상무 & 이부장] 현대오일뱅크, 청각·시각장애인 위한 마스크·점자벽보 만들어 현대오일뱅크는 청각·시각장애인을 위해 ‘입이 보이는 마스크’와 ‘한글 점자 벽보’를 1200개씩 제작해 농학교와 맹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마스... 3 [김과장 & 이대리] 한화생명, 한땀한땀 뜬 목도리 기부 한화생명 임직원·보험설계사(FP)로 구성된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보육원 아동들에게 전달할 목도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온라인으로 손뜨개질을 배워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