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무 & 이부장] 스마일게이트, 100억원 출연해 소외아동·청년창업 지원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첫 연간 매출 1조원 달성을 기념해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희망스튜디오에 특별 기부금 100억원을 출연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창작 환경 조성, 청년 창업 지원에 나선다는 목표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주(앞줄 왼쪽 두 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열린 기부금 출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