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차전지 기업 방문한 산업부 차관 입력2021.01.18 17:30 수정2021.01.19 01:1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왼쪽 두 번째)이 18일 경기 안양시에 있는 2차전지 생산기업 미섬시스텍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제조 현장을 살피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阿 흑연 광산에 투자…2차전지 소재 사업 속도 포스코가 미래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차전지 소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탄자니아 흑연 광산 지분을 확보하고, 철강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rsqu... 2 하이브리드車 세금 혜택 늘어날 듯...정부, 에너지효율 기준 정비 친환경차 분류 기준이 현실화된다. 하이브리드차의 경우 세제 혜택의 기준이 되는 에너지소비효율을 따질 때 배기량뿐 아니라 차체 크기도 함께 고려한다. 또 지금은 만들지 않는 저속전기자동차 대신에 초소형전기자동차 항목이... 3 친환경차 기준 상향 조정…"저속전기차 빠진다" 친환경차 분류 기준이 현재 상황에 맞춰 재정비된다. 초소형전기자동차 항목이 신설되고, 1회 충전 주행거리와 최고속도 기준은 상향되는 등 최신 기술 수준을 반영해 조정된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