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연휴 승차권 19일부터 비대면 예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18 17:51 수정2021.01.19 00:2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설 연휴 승차권을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및 전화 접수 등 비대면 방식으로 판매한다. 18일 서울역에 승차권 비대면 판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설 명절 민생대책 발표한다…전통시장 활성화 방점 정부가 다음주 중 설 연휴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한다. 방역을 중심으로 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정책 수단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 2 KTX·무궁화호 등 열차 승차권, 내일부터 '창가 좌석'만 판매 한국철도(코레일)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오는 8일~28일까지 3주간 모든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ITX-청춘 등 여객열차 승차권을 '창가 좌석'... 3 한국철도-수서고속철, 내일부터 열차 승차권 '창쪽 좌석'만 발매 정부 권고 선제적 수용…이미 예매된 안쪽 좌석은 제외 한국철도(코레일)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주간 모든 KTX, 새마을호, 무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