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입력2021.01.18 17:50 수정2021.01.19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지역상생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울 청년을 채용하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한 명당 185만원씩,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채용된 청년은 매달 220만원의 임금을 받는다. 서울시 110만원, 경상남도 75만원, 참여 기업이 35만원을 각각 부담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佛 기업, 울산서 '해상풍력 인재' 키운다 영국계 해상풍력 투자사인 GIG와 프랑스 에너지기업 토탈이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분야 전문가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GIG-토탈 합작법인이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분야 전문가 강... 2 [포토] 폭설에도 즐거운 가족 함박눈이 내린 18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한 가족이 우산을 쓰고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 3 부산에 2000억 넘는 투자하면 건축비 최대 300억 지원받아 부산시는 국내외 기업의 부산 지역 내 투자를 유인하기 위한 투자지원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그동안 조례, 시행규칙, 지침·매뉴얼로 운영되던 규정을 통·폐합해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