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집합금지 업종 지원금 더 준다 입력2021.01.18 17:51 수정2021.01.19 00: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정부 지원금과는 별도로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에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플러스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규모는 총 555억원으로 수혜 대상은 9만9000명에 이른다. 이달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佛 기업, 울산서 '해상풍력 인재' 키운다 영국계 해상풍력 투자사인 GIG와 프랑스 에너지기업 토탈이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분야 전문가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GIG-토탈 합작법인이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분야 전문가 강... 2 [포토] 폭설에도 즐거운 가족 함박눈이 내린 18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한 가족이 우산을 쓰고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 3 부산에 2000억 넘는 투자하면 건축비 최대 300억 지원받아 부산시는 국내외 기업의 부산 지역 내 투자를 유인하기 위한 투자지원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그동안 조례, 시행규칙, 지침·매뉴얼로 운영되던 규정을 통·폐합해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