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코로나19 확진 추가…누적 590명 윤진우 기자 입력2021.01.18 18:00 수정2021.01.18 18: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경기도 김포시는 지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며이 추가됐다고 18일 밝혔다.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포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590명이다.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신규 확진, 54일 만에 400명 밑으로 일본 등지에서 확인된 브라질 변이 코로나19 감염자가 국내에서도 확인됐다. 브라질에서 독일을 거쳐 입국한 확진자다. 입국 후 바로 격리돼 지역사회 전파 위험은 낮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브라질과 남... 2 오상헬스케어, 상장 불발…투자자 '멘붕' 지난해 하반기 코로나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장외시장에서 주가가 급등했던 오상헬스케어가 코스닥시장 상장에 실패했다. 증시 입성을 기대하며 주식을 사들였던 개인투자자들은 주가 급락으로 충격에 빠졌다. 18일 투자은행(IB... 3 "롯데렌탈, ESG경영으로 가치경제 선도"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사진)이 18일 “우리 회사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모빌리티 플랫폼의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