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월호 특수단, '수사 외압 의혹' 황교안, 우병우 무혐의 이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19 14:34 수정2021.01.19 14: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랜만에 입 연 황교안 "文정권은 독재와 장기집권 생각뿐" 야당의 거부권(비토권)을 무력화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사진 )가 "문재인 정권은 독재와 장기집권 생각만 하고 있다"고... 2 "황교안 장로당 찍어라" 설교 60대 목사 선거법 위반 벌금형 교회에서 미래통합당과 기독자유통일당을 찍으라고 설교한 혐의를 받는 목사에게 1심 재판부가 벌금형을 선고했다. 11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손주철)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목사... 3 황교안·차명진 빈 자리 채운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위 구성 국민의힘이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구성하는 등 조직 정비에 나섰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사퇴한 서울 종로 당협위원회 등이 대상이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