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 골목상권 지원 입력2021.01.19 17:12 수정2021.01.20 00:4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광화문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인근 식당에서 만든 밀키트(간편조리식)를 KT 광화문 사옥에서 판매(사진)한다고 19일 밝혔다. KT는 다음달 2일까지 밀키트 3000개를 임직원에게 판매할 예정이며 비용은 회사와 직원이 절반씩 부담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세연 교수, CRP 과학자문위원 농림축산식품부는 차세연 전북대 가금류질병방제연구센터 교수(사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속가능농업 공동연구프로그램(CRP)’ 과학자문기구 위원 6명 중 1명으로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2 아모레퍼시픽, 희망나눔 캠페인에 10억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사진)은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10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여성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3 이규석 前 국민대 총장 별세 이규석 전 국민대 총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경북 성주 출신인 이 전 총장은 1955년 일본 메이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61년 국민대 법대 조교수로 강단에 섰다. 국민대 법학과장·교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