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국무장관 지명자 "북한 관련 모든 정책 재검토 의향"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0 07:21 수정2021.01.20 0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지명자. 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 차기 미 행정부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가 19일(현지시간) 상원 인준청문회에 출석해 "북한 관련 모든 정책을 재검토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28일까지 영국발 항공편 운항 중단…1주일 연장 [속보] 28일까지 영국발 항공편 운항 중단…1주일 연장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2 [속보] 당국 "1주만에 확진자 29%↓…최근 가장 큰 감소" [속보] 당국 "1주만에 확진자 29%↓…최근 가장 큰 감소"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3 [속보] 경기 139명·서울 101명·인천 19명·부산 및 강원 17명 등 확진 [속보] 경기 139명·서울 101명·인천 19명·부산 및 강원 17명 등 확진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