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LPGA 투어 2019년 신인왕 조아연, 동부건설과 후원 계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LPGA 투어 2019년 신인왕 조아연, 동부건설과 후원 계약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조아연(21)이 동부건설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후원 조인식은 20일 서울 강남구 동부건설 본사에서 열렸으며 앞으로 2년간 조아연은 동부건설과 동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이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국내외 대회에 출전한다.

    2019년 KL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조아연은 2020시즌에는 우승은 없었지만, 2월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 준우승, 8월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6위 등의 성적을 냈다.

    조아연은 "지난 시즌의 아쉬움은 제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상금과 평균 타수 1위에 도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 10월 KLPGA 투어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을 개최하기로 한 동부건설 허상희 대표이사는 "박주영, 지한솔, 장수연, 나희원, 김수지 등 기존 선수들에 조아연까지 합류해 전력이 더 탄탄해졌다"며 "후원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3일 만에 1만개 동났다…선수촌 덮친 '콘돔 대란' [2026 밀라노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 콘돔을 추가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신문 USA투데이는 19일(한국시간) "처음에 무료 배포한 1만개의 콘돔이 3일 만에 소진됐고, 이후 IOC가 추가 공급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IOC 대변인과 대회 조직위원회를 통해 이번 주 초에 콘돔 추가 공급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IOC 측은 "IOC는 대회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선수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성 건강 서비스도 포함된다"며 "예상보다 높은 콘돔 수요로 인해 공급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회 종료 시까지 지속해서 필요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선수촌에서 선수들의 안전한 성관계를 장려하기 위해 무료 콘돔을 배포해왔다.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는 지카바이러스 확산 우려 속에 역대 최대 규모인 45만 개가 제공됐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동계 대회 기준 가장 많은 11만 개가 배포됐다.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때는 30만개가 선수촌에 비치됐다.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올림픽 기간 선수촌에서 콘돔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전통에 따른 예방 조치"라며 "오랜 기간 금욕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이어온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긴장을 풀면서 활기를 되찾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2

      8년 만의 金…여자 쇼트트랙, 올림픽 3000m 계주 정상 탈환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의 기록으로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의 계주 정상 탈환이자, 이번 대회 쇼트트랙 종목 첫 금메달이다.경기는 손에 땀을 쥐는 역전극이었다. 선두로 출발한 한국은 경기 중반 네덜란드가 넘어지는 돌발 상황에서 최민정이 충돌을 피하며 한때 3위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막판 스퍼트가 빛났다. 결승선 5바퀴를 남기고 심석희의 터치를 받은 최민정이 2위로 올라섰고,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2바퀴를 남긴 직선 주로에서 이탈리아를 추월하며 금빛 질주를 완성했다.이번 우승으로 최민정은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 통산 6번째 메달을 획득하며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과 함께 한국인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타이기록을 세웠다. 또한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4개) 기록에서도 전이경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한국 선수단은 스노보드 최가온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하며, 현재까지 총 7개(금 2, 은 2, 동 3)의 메달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올림픽 계주에서 우승한 건 2018 평창 이후 8년 만이다.이번 금메달은 오랜 갈등을 씻어내고 다시 '원팀'으로 뭉친 결과물이라 더욱 값졌다. 그간 대표팀은 과거 소위 고의 충돌 의혹으로 인한 최민정과 심석희의 서먹한 관계 탓에 계주

    3. 3

      한국 컬링, '강적' 스웨덴 잡았다…4강 불씨 살려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1위를 달리던 스웨덴을 잡고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세계랭킹 4위)과 라운드 로빈 8차전에서 7엔드 만에 8-3으로 대승했다.전날 4강 진출을 확정한 스웨덴은 경기 초반 실수를 연발했고, 한국은 기회를 낚아챘다. 후공으로 시작한 1엔드에서 김민지의 정교한 샷으로 하우스 안에 스톤 3개를 모은 뒤 김은지가 마지막 스톤으로 스웨덴의 2번 스톤을 밀어내며 3점을 따냈다.기세를 탄 한국은 선공이던 2엔드에서도 1점을 추가했다. 스웨덴의 스킵 안나 하셀보리가 마지막 드로에 실패하면서 한국이 1점을 챙겼다.점수 차이가 벌어지며 스웨덴은 흔들렸다. 하셀보리는 3엔드에서 7번째 스톤으로 버튼 안에 있던 한국의 2개 스톤을 더블 테이크로 처리하려 했으나 실패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한국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2득점에 성공, 6대 0으로 달아났다.대표팀은 전의를 상실한 스웨덴을 상대로 4엔드에서도 2득점에 성공, 8대 0으로 격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한국은 선공인 5엔드를 1실점으로 막은 뒤 후공을 잡은 6엔드에서 전략상 1실점 하면서 8-2가 됐다.7엔드에선 센터 가드 작전을 펼친 스웨덴을 상대로 차분하게 경기를 이어갔다. 가드 스톤을 밀어내면서 득점 기회를 엿봤고, 1실점으로 엔드를 마무리했다.스웨덴은 남은 엔드에서 역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해 악수를 청하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