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 일본 미야자키,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4시20분 돌아오는 일정이다. 마일리지도 적립된다.
탑승객은 기내 면세점, 인천공항 면세점, 시내 면세점을 통해 600달러 이내에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는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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