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곰피 채취 한창인 태안 바다 입력2021.01.20 17:25 수정2021.01.21 02:4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인근 바다에서 한 어민이 미세먼지 배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곰피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소상공인 '핀셋지원'…경기도와 다른 길 간다 인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구하기에 나섰다. 시민 전체에게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대신 코로나19 피해 업종에 집중하는 ‘인천형... 2 산림청, 나무 30억 그루 심는다 산림청이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매년 탄소 3400만t을 줄이는 내용을 담은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20일 발표했다. 산림청은 이 전략안에 △산림의 탄소흡수력... 3 코로나 뚫고…충남 '기업유치' 충북 '수출' 선방 충청남도와 충청북도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사상 최대 기업유치 실적과 수출액을 기록했다. 충청남도는 지난해 752개 기업이 공장을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발표했다. 2015년(770개) 이후 가장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