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코로나 종식 기원 성금 입력2021.01.20 17:38 수정2021.01.20 23:45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하이투자증권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조성한 기금 2억여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왼쪽)와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오른쪽)이 참석했다. 지난해 9~12월 발생한 WM사업부 위탁매매 순수익 중 1%를 모아 기금을 적립했다. 개인투자자의 증시 참여 확대로 늘어난 WM사업부 수익을 사회에 일부 환원하자는 차원에서 기금을 모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MLB 명예의 전당' 투수 서턴 별세 2 이광수 한국미술협회 신임 이사장 3 송복 명예교수, 한강포럼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