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명예의 전당' 투수 서턴 별세 입력2021.01.20 17:40 수정2021.01.20 23:45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프로야구(MLB) 명예의 전당에 오른 우완 투수 돈 서턴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서턴은 1966년부터 1988년까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밀워키 브루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광수 한국미술협회 신임 이사장 2 송복 명예교수, 한강포럼 강연 3 하이투자증권, 코로나 종식 기원 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