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명예의 전당' 투수 서턴 별세 입력2021.01.20 17:40 수정2021.01.20 23:4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프로야구(MLB) 명예의 전당에 오른 우완 투수 돈 서턴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서턴은 1966년부터 1988년까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밀워키 브루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광수 한국미술협회 신임 이사장 한국미술협회 제25대 이사장에 이광수 한국미술포럼 대표(사진)가 선출됐다. 임기는 4년. 한국미술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16일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으며, 후보 4명 중 ... 2 송복 명예교수, 한강포럼 강연 한강포럼은 22일 오전 7시 30분 서울 명동 로얄호텔서울에서 제309회 한강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사진)가 ‘중용 그리고 천명’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3 하이투자증권, 코로나 종식 기원 성금 하이투자증권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조성한 기금 2억여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왼쪽)와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