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국내 확진 1년…싸움은 계속된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0 17:28 수정2021.01.21 02: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째인 20일, 서울 용산역과 시청 앞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소폭 늘어난 404명을 기록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틀 연속 400명 안팎 예상…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확진 368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2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2 "5명 있었다"던 김어준…실제론 7명 모여 과태료 10만원 방송인 김어준씨가 지난 19일 카페 내에서 불거진 방역수칙 위반 논란과 관련 "5명이 모여 계속 회의를 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던 것과 달리, 실제론 다른 테이블에 일행 2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마... 3 "화이자 백신, 영국발 변이 코로나19에도 효과 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또다시 나타났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앞서 이달 초 화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