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요청 입력2021.01.20 17:51 수정2021.01.21 02: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 수성구는 범어동과 만촌3동을 제외한 수성구 지역의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하고, 지역 현실에 맞는 동별 지정을 검토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지난 5일 주택법이 개정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은 지정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 범위에서 동 단위 지정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부산 20분 만에 주파…'하이퍼튜브' 공들이는 경남 부산·울산·경남을 묶는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서울~부산을 20분 만에 주파하는 초고속 열차 ‘하이퍼튜브’ 유치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2... 2 "부산, 바이든 시대 맞춰 친환경 전환 서둘러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대를 맞아 지역 산업을 친환경과 2차전지 관련 산업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부산상공회의소는 20일 ‘바이든 시대 부산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 3 "울산 AI혁신파크서 지역 유니콘기업 키우겠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이 울산 산업체의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인공지능(AI)혁신파크 조성에 나섰다. 김동섭 AI혁신파크 초대 사업단장(정보바이오융합대학 학장·사진)은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