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벤츠, 콤팩트 순수전기차 '더 뉴 EQA'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LA 모델 기반 전기차…1회 완충시 426㎞ 주행.

    메르세데스-벤츠가 콤팩트 순수전기차인 '더 뉴 EQA'를 20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더 뉴 EQA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벤츠의 GLA 모델을 기반으로 전기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모델이다.

    벤츠는 '진보적인 럭셔리'라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순수전기차의 특성을 보여주는 인테리어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벤츠, 콤팩트 순수전기차 '더 뉴 EQA' 공개
    EQA는 전방과 후방의 짧은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의 거리) 등 GLA 모델의 디자인 비율을 그대로 적용했다.

    전면부의 검정색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삼각별이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후면부에는 양쪽의 LED 후미등이 점점 가늘어지며 하나로 이어진다.

    실내에는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돼 디스플레이의 메르세데스-EQ 항목을 선택하면 충전 옵션과 전력 소비, 에너지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계기반의 오른쪽 디스플레이에는 소비 전력을 나타내는 전력계가 있고, 좌측 계기반에는 배터리 잔량과 주행 가능 거리가 표시된다.

    벤츠, 콤팩트 순수전기차 '더 뉴 EQA' 공개
    더 뉴 EQA의 1회 완충시 주행 거리는 426㎞이며 최고 출력은 140㎾다.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는 약 30분이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시속 160㎞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는 8.9초가 걸린다.

    '더 뉴 EQA 250' 모델로 우선 출시되며 전기 파워트레인을 추가로 장착한 사륜 구동 모델과 500㎞ 이상의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모델 등 추가적인 라인업이 나올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팰리세이드·EV9

      현대자동차그룹은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막한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사진)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 기아 EV9이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2. 2

      최가온 金 뒤엔 '키다리 아저씨' 있었다…수술비까지 댄 신동빈

      설상 불모지였던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잇달아 수상한 배경에는 롯데그룹의 지원과 대한스키협회의 조력이 있었다. 대한스키협회 회장사인 롯데는 20...

    3. 3

      에이스침대, 태양광 설비 도입해 15억 전기요금 절감한다

      에이스침대가 에너지 전문기업 엘에스일렉트릭과 협력해 친환경 스마트 사업장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에이스침대는 충북 음성과 경기 여주공장에 엘에스일렉트릭의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및 5940kWh 규모의 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