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캐나다풍 설 패키지 입력2021.01.20 23:00 수정2021.01.21 02:1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로 나왔어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20일 캐나다 여행을 주제로 한 설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투숙객에게 캐나다 알버타주의 소고기 눈꽃 선물세트와 객실에서 먹을 수 있는 캐나다 스낵세트 등을 준다. 호텔 7층에 캐나다를 연상시키는 무스 인형 등으로 꾸민 포토존도 만들었다.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워홈 '맞춤형 건강식단' 식자재 유통·급식 전문기업인 아워홈은 20일 알레르기 질환자, 채식주의자들도 먹을 수 있는 ‘맞춤형 건강식단’을 20일 선보였다. 아워홈이 입점해 있는 직장 구내식당에서 접수해 맞춤... 2 오클리, 비에 강한 기능성 의류 고글로 유명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가 20일 의류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기능성 소재로 만든 ‘쉘 가디언 코트’와 땀을 빨리 배출시키는 ‘베리언트 팬츠’, 눈과 비에 ... 3 "캐나다 여행 기분 내세요" 레스케이프, 설 패키지 출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캐나다 여행을 주제로 한 설 패키지를 내놨다. 투숙객들에게 캐나다산 소고기 선물세트도 제공한다. 레스케이프의 설 패키지 ‘에어 레스케이프(Air 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