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케미칼, 반도체·친환경에너지 산업에 화학 소재 공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1 고객감동경영대상
영창케미칼(회장 이성일, 사장 이승훈)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친환경에너지 산업에 공급하는 화학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2001년 설립됐다. 영창케미칼은 꾸준히 기술을 개발하고 투자를 벌였다.기술 인재도 양성했다. 덕분에 각종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친환경에너지 산업용 화학 소재를 양산하여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국제특허 19건을 비롯해 총 81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기술역량 우수기업(T3)인증을 받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영창케미칼은 환경 친화적인 제품 생산과 근로자의 생명 및 안전 최우선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있다. 회사 설립일로부터 현재까지 무재해 근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경영방침을 굳게 지켜 기업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게 목표다.
영창케미칼은 최근 수년간 매출액과 신규 채용에서 10%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엔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작년엔 중소벤처기업부 일자리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에도 선정됐다. 올들어선 제4공장 공장동을 증축하고 대규모 생산설비 도입을 진행 중이다.
영창케미칼은 환경 친화적인 제품 생산과 근로자의 생명 및 안전 최우선을 경영방침으로 삼고 있다. 회사 설립일로부터 현재까지 무재해 근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경영방침을 굳게 지켜 기업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게 목표다.
영창케미칼은 최근 수년간 매출액과 신규 채용에서 10%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엔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작년엔 중소벤처기업부 일자리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에도 선정됐다. 올들어선 제4공장 공장동을 증축하고 대규모 생산설비 도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