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1심서 징역 15년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1 10:35 수정2021.01.21 1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징역 40년' 조주빈에 징역 15년 추가 구형…"범행 방대"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을 유포해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조주빈(25)이 추가 기소 사건에서 징역 15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현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 2 박사방 '부따' 강훈, "신상공개 취소해달라" 소송 패소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의 공범 일명 '부따' 강훈(19)이 신상공개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박형순 부장판사)는 15일 ... 3 '박사방' 조주빈에 개인정보 넘긴 공익요원…2심도 실형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당시 불법 조회한 개인정보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모(27)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