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폭행 혐의' 조재범, 1심서 징역 10년 6월 선고 김명일 기자 입력2021.01.21 14:42 수정2021.01.21 1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는 21일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에 대해 징역 10년 6개월을 선고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원지검,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 법무부 압수수색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2 [속보]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1심서 징역 15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21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 등 혐의로 기소된 '부따' 강훈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강씨는 텔... 3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401명…이틀 연속 400명대 유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1명 늘어 누적 7만391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0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김명일 한경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