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대표 안재현·가운데)·IBK캐피탈(대표 최현숙·왼쪽)·LX인베스트먼트(대표 김충원·오른쪽)는 지난 19일 서울 지플랜트 사옥에서 친환경 사업 투자를 위한 다자간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각 사는 혁신기술과 금융을 결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