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렌지라이프, 영업전략회의 입력2021.01.21 17:21 수정2021.01.22 01:2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렌지라이프가 21일 신년 영업전략회의를 화상으로 열었다. 이 회사는 오는 7월 신한생명에 흡수 통합된다. 이영종 대표는 “신한라이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설계사 채널의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렌지라이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라이프, 2021년 신입사원 공개채용…블라인드 방식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올해 7월 통합 '신한라이프' 첫 출발을 맞이해 2021년 신한라이프 공채 1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공정한 인사채용을 위해 연령, 출신학교, 성별 등을... 2 [인사] 오렌지라이프 ◎신규 선임 <부사장> ▷GIB사업그룹장 정근수 ▷고객전략그룹장 배형철 <상무> ▷B2B사업그룹장 이영재 한경닷컴 3 오렌지라이프, 보험료 부담 낮춘 '멋진 오렌지 종신보험' 출시 오렌지라이프는 보험료 부담은 적고 보장은 든든한 '멋진 오렌지 종신보험 v2.0(무배당, 해지환급금 일부 지급형)'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내년 1월 1일에 출시되는 이 상품은 고객의 가입 목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