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남연우 결별 "최근 헤어져…2년 열애 종지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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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남연우 커플 결별
'부러우면 지는 거다' 함께 출연하기도
'부러우면 지는 거다' 함께 출연하기도
![치타 남연우 결별 / 사진 = '부러우면 지는 거다' 방송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01.25115233.1.jpg)
남연우 측 관계자는 21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동료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남연우는 최근 드라마 '방법'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었다. 치타는 뷰티 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 시즌5'의 진행을 맡으며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