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대통령, 한정애 환경부 장관 임명안 재가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1 18:44 수정2021.01.21 1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6시께 한정애 환경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임기 시작일은 오는 22일 부터다.지난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여야 모두 '적격' 의견으로 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대통령 "강경화, 최장수 장관…한반도 평화에 헌신" 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 장관은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부터 외교부를 이끌어온 원년 멤버다. 문 대통령은 전날 강 장관의 교체를 결정했다.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 [속보] 공수처, 수사부·공소부 분리 편제키로…상호 견제 유도 공수처, 수사부·공소부 분리 편제키로…상호 견제 유도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3 [속보] 김진욱 "공수처 차장은 다음 주 복수로 제청할 것"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이 21일 취임식에서 "공수처 차장은 다음 주 복수로 제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