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美대통령 공식 취임 "헌법 수호 엄숙히 맹세"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1 01:56 수정2021.01.21 0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부부 [사진=AP 연합뉴스] [속보]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공식 취임…"헌법 수호 엄숙히 맹세"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텅 빈 채 깃발만 가득"…삼엄 경비속 바이든 취임식 열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는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축하 인파 없이 삼엄한 경비 속에 유례없는 취임식 풍경을 연출했다. 테러 우려에 따라 극도로 강화... 2 [속보] 조 바이든 미국 제 46대 대통령 취임식 시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제46대 대통령 취임식이 20일(현지시간) 시작됐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19분께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야외무대에 마련된... 3 "이제 조 바이든의 시간"…오바마, SNS로 새정부 출범 축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몇 시간 앞두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젠 당신의 시간"이라고 트윗했다. 20일(현지시간) 오전 10시에 가까운 시각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위터에 바이든 당선인과 서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