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로봇이 내린 커피 굿…바리스타 긴장해야겠네" 황정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2 19:27 수정2021.01.23 01:5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있는 임직원 휴식공간에 커피를 내리는 로봇인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을 설치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바리스타봇은 국내 로봇 중 최초로 한국커피협회에서 ‘로봇 브루잉 마스터’ 자격증을 받았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인사이트] LG전자, 모바일사업부 매각 속도내나…법률자문 김앤장에 맡겨 ▶ 마켓인사이트 1월 22일 오전 10시52분 LG전자가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부 분할 및 매각을 위한 법률 자문 업무를 김앤장법률사무소에 맡겼다. MC사업부 매각 작업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 2 모바일 떼내고 전기차 올인?…구광모 결단에 들썩이는 LG株 모바일을 과감히 접고 전기차에 총력을 쏟는 등 LG그룹 사업 개편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18년 취임 이후 '선택과 집중'을 내세운 구광모 LG 회장의 승부수란 평가가 나온다.22일 한국... 3 로봇이 일상속으로…LG가 만든 로봇, 여의도서 커피 내린다 LG전자가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한 '커피 타는 로봇'을 공식적으로 대중에 선보인다. LG전자는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L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