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업무평가대회 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입력2021.01.22 17:39 수정2021.01.23 01:4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2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비대면으로 2020년 업적평가대회를 열고 우수직원을 격려했다. 임 사장은 “카드 본업에서 단단한 기반 구축, 신사업에 대한 철저한 대비, 일류 기업문화 구축 등 세 가지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신한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직도 中서 지하철표 사니?…신한페이판, 中 유니온페이 가맹점서도 결제 신한카드가 간편결제앱인 신한페이판의 해외 모바일 결제서비스를 비자와 마스터카드에 이어 유니온페이(UPI) 가맹점으로 18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신한카드 회원이면 신한페이판에 등록한 비자·마스터&midd... 2 임영진 "한해 순이익 절반 이상…디지털 채널에서 창출하겠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사진)이 “연간 순이익의 절반을 디지털 채널에서 만들어내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간편결제 앱을 이용한 결제 비중도 전체 결제의 4분의 1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빅테크의 공... 3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순이익 절반, 디지털 채널서 만들 것"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연간 순이익의 절반을 디지털 채널에서 만들어내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디지털 취급액도 지난해 결제액보다 약 10조원 늘린 4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