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세대 중형위성 국산화…3월 20일 우주로 입력2021.01.22 17:37 수정2021.01.23 01:0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정밀 지상관측 인공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오는 3월 20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카자흐스탄 우주센터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원들이 이송 직전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2년 발사될 한국형 달 궤도선, 직경 35m 대형 안테나 통해 통신 2022년 8월 첫 발사 예정인 달 탐사선(궤도선) 관련 지상 장비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SK브로드밴드와 함께 한국형 달 궤도선(KPLO) 심우주 통신을 담당하는 지상국... 2 2022년 달 탐사선 발사 목표…갈길 먼 한국 우주개발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가 지난달 30일 유인우주선을 쏘아 올리면서 한국의 우주개발 수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주개발 후진국이었던 한국은 지난 30여 년간 빠르게 관련 기술을 발전시켰지만 아직 갈 길... 3 제16회 KAIST 조정훈 학술상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조동현 박사 ‘제16회 KAIST 조정훈 학술상’수상자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조동현 박사(39·사진)가 선정됐다.KAIST는 조동현 박사 외에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윤용태 박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