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림동서 흉기 난동으로 2명 사망…용의자 도주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2 23:35 수정2021.01.23 0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골목에서 중년 남녀 2명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이들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도주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전두환 측, 자택 별채 압류 취소 소송서 패소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 ) 측이 22일 연희동 별채 압류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성용 부장판사)는 이날 전 전 대통령의 셋째 며느리 이모씨가 서울중앙지검장을 상대로 낸... 2 법원, 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운동처방사에 징역 8년 선고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 운동처방사에게 징역 8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는 22일 의료법 위반과 사기, 폭... 3 [속보] 라임 돈 받은 '원조 친노' 이상호 1심서 징역 2년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